부산 남포동 맛집 - 이재모 피자 후기

삼성, 롯데 야구 경기가 우취되어 계획을 바꾸고 이재모 피자 본점을 방문하였습니다.

오픈 전에도 이미 손님들이 많이 줄을 서 있어서 걱정되었지만, 예상보다 줄이 빨리 풀려서 잘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이재모 피자는 테이블에서 주문과 결제가 가능하여 편리했습니다.

하지만 오픈 시간에는 다른 테이블보다 먼저 주문을 넣어야 피자를 빨리 받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크러스트 피자 작은 사이즈, 오븐 치즈 스파게티, 갈릭 소스, 콜라를 주문하였습니다.

피자 크기는 작은 사이즈였지만 두 명이 먹기에 충분했습니다.

피자는 진짜로 치즈가 많이 들어가서 늘어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맛도 괜찮았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조금 느끼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식사였습니다.

이재모 피자의 본점은 실제로 10시30분에 오픈합니다.

혼자서 피자를 먹으러 오는 손님들도 많아서 혼자 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재모 피자의 본점 방문은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치즈피자만 계속 먹으면 느끼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다음에 방문할 때는 하와이안피자를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이런 피자집이 신기하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어서 부산 여행이 더욱 특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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